일리노이 낚시 허가증 판매… 내달 1일부터, 연 15달러
일리노이가 내달 1일부터 2018 낚시 허가증을 판매한다.일리노이 천연자원국은 내달 1일부터 일리노이 주민을 위한 연간 낚시 허가증을 15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허가증은 2019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6세 미만은 허가증이 필요 없으며 맹인과 장애인은 무료로 낚시를 할 수 있다. 또, 65세 이상 시니어와 참전용사에게는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아버지의 날 주말인 6월 15일~18일까지는 주민 모두 무료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허가증 판매 수익금은 스포츠용 물고기 서식지 관리에 사용된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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