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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 로욜라 스토리 4강에서 마감

2018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파이널 4’(Final 4)까지 진출했던 로욜라 시카고대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로욜라 시카고대는 지난달 31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시간대와의 ‘파이널 4’ 첫 경기서 57대69로 패했다. 이날 로욜라대는 전반전에서 7점 차의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미시간대의 반격에 밀려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열린 빌라노바-캔사스대의 경기서는 빌라노바대가 95-79로 승리, 2일 오후 8시20분(중부시간) 미시간대와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사진은 미시간대와의 경기가 끝난 뒤 패배의 슬픔을 나누고 있는 로욜라 시카고대 선수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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