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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 그란달 "류현진 시카고 왔으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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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2 18:16

2017년 배터리를 이뤘던 류현진과 그란달 [AFP=연합뉴스]

2017년 배터리를 이뤘던 류현진과 그란달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32)과 배터리를 이뤘던 옛 동료 야스마니 그란달(31•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류현진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그란달은 1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란달은 "우리는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으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난 그의 공을 잡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릭 한 화이트삭스 단장이 선발 로테이션을 채울 수 있는 투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 매디슨 범가너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부상 문제를 가장 큰 걱정거리로 지적했으며, 최근 영입한 포수 그란달과 다저스에서 호흡을 맞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란달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뛰었다.

그는 2018시즌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와 FA 단기계약을 맺은 뒤 지난달 화이트삭스와 4년간 7300만 달러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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