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최고 부자 켄 그리핀, 공화당에 600만 달러 기부
주 상하원 대표에 각 500만불, 100만불씩
그리핀은 공화당 주 하원 대표 짐 덜킨(웨스턴 스프링스)과 공화당 주 상원 대표 빌 브레이디(블루밍턴)에게 각각 500만불과 100만불을 기부했다.
공화당 지지자인 그리핀이 2017년부터 당에 기부한 금액은 3200만불에 육박하며 현 주지사이자 공화당 후보인 브루스 라우너에게도 2250만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당 주지사 후보 J B 프리츠커는 지난 3분기 개인 기금 900만 달러를 민주당 주요 후보들에게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Kevin Rho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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