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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Tue)

[한인사회 소식] 여성회, 한글 회칙 사용 승인

유동길
유동길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3 14:28

12일 열린 여성회 정기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12일 열린 여성회 정기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순자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시카고 한인 여성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박순자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존 영문 회칙을 번역 및 개정한 한글 회칙의 사용 승인 ▲임원진 범위를 소속 부서 부장까지 확대 ▲이사회 임원진에 연중행사 계획과 연례보고 심의 및 승인 권한 부여 ▲이사회의 연간예산 승인 권한 부여 및 연례 총회에서 보고 등이 논의됐다.

박순자 회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오늘로써 임기 74일차를 맞는다”며 “참석해주신 이사장 및 모든 회원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과 아낌없는 재능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차세대 육성 및 부모 교육에 역점을 두고 활동 중인 여성회는 지난 8월 ‘2019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재 시카고 한인 부모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되는 ‘가을학기 - 좋은 부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시카고 여성회 합창단 ‘KAWAC’ 단원도 모집 중이다.

▶19기 평통 임원진 위촉장 전수식

12일 오전 11시반 시카고 총영사관에서는 제 19기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임원진 위촉장 전수식 이 열렸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경란 19기 시카고 평통회장을 비롯 장솔 부간사, 홍승의 수석부회장, 박란실 부회장, 이혜선 여성분과위원장, 오희영 고문, 고찬열 고문, 임춘성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제 19기 시카고 평통은 121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일리노이 한인 2명 철인3종 완주

지난 8일 위스콘신 매디슨에서 열린 World Ironman Championship 대회에서 일리노이 한인 2명이 완주했다. 약 3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강한 비바람 속에 진행됐으며 이창근(2542번)씨와 박영섭(2552번)씨는 수영 2.4마일, 자전거 112마일, 마라톤 26.2마일을 차례로 마쳤다.

바타비아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이 씨는 첫 도전에서 완주를, 박 씨는 4번째 완주의 감격을 누렸다. [사진=이창근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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