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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유나이티드센터에 전미 최대 규모 전광판

Kevin Rho·유동길
Kevin Rho·유동길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6 15:40

8,600 스퀘어피트의 미국 최대 전광판이 들어오는 유나이티드 센터 [United Center]

8,600 스퀘어피트의 미국 최대 전광판이 들어오는 유나이티드 센터 [United Center]

▶8,600 스퀘어피트 크기의 HD 전광판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프로아이스하키(NHL) 시카고 블랙혹스의 홈경기장인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에 초대형 전광판이 새로 설치됐다.

유나이티드센터 측은 86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초대형 전광판을 지난 15일, 블랙혹스 트레이닝 캠프 페스티벌 연습 경기 도중 최초 공개했다.

이전 전광판보다 4배 가까이 더 커진 HD(High Defintion) 전광판은 미 전역의 NBA 경기장과 NHL 경기장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블랙혹스 공격수 딜런 스트롬은 "2005년부터 사용됐던 전 전광판도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더 크고 좋아진 전광판이 팬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고 새로운 경험을 안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KR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시카고 캠퍼스 셔틀버스 운행

일리노이대학(University of Illinois)이 90만 달러를 투입, 어바나 샴페인의 메인 캠퍼스(UIUC)와 시카고 캠퍼스(UIC)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운행이 시작되며, 하루 3차례 양 캠퍼스를 오갈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양 캠퍼스의 교직원과 학생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팀 킬린 일리노이대학 총장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시카고 캠퍼스 간 합동 학술조사 등이 늘어나면서 필요성이 대두돼 셔틀버스 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DY

▶외모로 놀림 받은 작가, '셀피'로 맞대응

외모로 집단 따돌림과 놀림을 받은 일리노이 주 여성 작가가 '불리'(Bully)들에게 맞서겠다는 의지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프리랜서 작가로 일해온 일리노이 주 디켈브 출신 멜리사 블레이크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오피니언 글을 CNN에 기고했다.

글이 공개된 후 블레이크는 글 내용이 아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더 많이 받기 시작했다.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된 블레이크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내 글에 대한 비판보다 내 외모에 대한 비난을 더 많이 가한다는 사실이 무척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프리맨 쉘던 증후근(Freeman Sheldon Syndrome)을 앓는 블레이크는 계속된 비난 메시지들에 정면 대응하기로 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너무 못생겼기 때문에 사진 공유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했으나, 나는 내 셀피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글과 함께 본인 사진 3장을 올렸다.

블레이크의 게시물은 28만여 명으로부터 '좋아요' 반응을 얻었으며 "멋지다",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 등 수많은 격려를 받기 시작했다.

블레이크는 "내가 받은 격려들이 지금까지 받아온 모든 비난들을 덮어버렸고, 인류에 대한 나의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다른 이들에게도 "외모로 누군가를 놀리는 '불리'들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MyBestSelfie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로 SNS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로 화제의 중심이 된 블레이크는 출판사들로부터 책을 내는 것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KR


▶경찰, “시니어 상대 절도 기승” 주의 당부

시카고 경찰이 최근 잦아진 시니어 상대 절도 사고에 대해 경계령을 내렸다.

시카고 경찰은 최근 브릿지포트를 포함한 9지구 권역을 중심으로 한 남성이 시니어들이 거주하는 집을 돌아가며 찾아가 "건물에 문제가 있어 수리를 하러 왔다"고 말하고 집 안으로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연령은 50-60대로 추정되며, 키는 5-5피트 2인치 사이고 검은색 지프 차를 운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집 주변을 항상 밝게 하고, 문 또는 창문에 문제가 생겼을 시 즉각 수리하라"면서 "모르는 사람이 집을 고치러 왔다고 한다면, 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절도범에 의한 피해 또는 수상한 행동이 의심되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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