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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시카고 오피스에 첫 흑인 총책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7 15:18

미 연방수사국(FBI) 시카고 오피스의 첫 흑인 총책을 맡을 에머슨 뷰이 주니어 [Twitter@FBIElPaso]

미 연방수사국(FBI) 시카고 오피스의 첫 흑인 총책을 맡을 에머슨 뷰이 주니어 [Twitter@FBIElPaso]

미 연방수사국(FBI) 시카고 오피스가 첫 흑인 총책을 맞을 예정이다.

ABC방송은 16일, 현재 텍사스 주 엘파소 오피스를 책임지고 있는 스페셜 에이전트(Special Agent) 에머슨 뷰이 주니어(54·사진)가 FBI 시카고 지부의 차기 지부장에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예정대로라면 뷰이 주니어는 FBI 시카고 지부의 첫번째 흑인 총책이 된다.

시카고 출신인 뷰이 주니어는 30년 가까이 FBI 스페셜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한때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 지부의 부지부장을 맡았다. 그는 FBI 경력 30년 만에 고향 시카고의 총책임자로 '금의환향' 하는 셈이다.

부패 수사·사이버 보안·인신매매 전문가로 알려진 뷰이 주니어는 미국내 4번째로 큰 FBI 시카고 지부에서 18개 카운티, 850여 명의 에이전트와 직원들을 관리하게 된다.

지난달 엘파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지휘한 뷰이 주니어는 다음달 시카고 오피스에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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