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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찬송, 삶의 문제 해결하는 능력’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7 10:11

달라스 교회협의회 주최, 제 33회 교회연합 찬양의 밤’ 성황
총 17개 성가대 참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한우리교회 성가대(담임 오인균 목사, 지휘 김광우)에서 ‘너 주님의’라는 제목의 찬송곡을 성가제에서 부르고 있다.

한우리교회 성가대(담임 오인균 목사, 지휘 김광우)에서 ‘너 주님의’라는 제목의 찬송곡을 성가제에서 부르고 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최병락 목사)가 주최하는 ‘제 33회 교회연합 찬양의 밤’이 오는 22일(일) 오후 5시 30분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에서 총 15개 교회 17개 성가대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1부 순서에서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 최병락 목사(세미한교회)가 사도행전 16장 25절을 본문으로 ‘찬송을 듣더라’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바울과 실라처럼 찬양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부르는 찬양은 하나님께서도 주목하신다. 불평이 나와야 하는 상황과 자리에서 나오는 찬송은 하나님께서 놀라시기에 충분한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최 목사는 “우리가 부르는 찬송은 우리 삶의 문제만이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삶의 문제도 해결되는 능력이 있다. 우리가 사명을 갖고 찬양해야 하는 이유이다”며 “오늘 모인 달라스 지역 성가대의 찬송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오늘밤 충만할 것이다”라고 각 교회 성가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뉴송교회 성가대를 시작으로 동부장로교회, 한우리교회, 빛내리 실버 여성합창단, 하나로교회, 영락장로교회, 세미한교회, 덴튼한인침례교회, 매스터코랄 합창단, 큰나무교회, 중앙연합교회 브니엘 성가대, 빛내리교회, 제자침례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수정교회, 달라스연합교회, 중앙연합감리교회 등의 순서로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이번 성가제에 참석한 한 성도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가대의 찬송소리를 들으니 천국에 와 있는 기분이었다. 아름다운 찬송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확신한다”며 “달라스 지역에 정말 좋은 한인교회들과 성가대들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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