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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해병대 전우회, ‘서울수복 기념’ 사격대회 연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7 08:38

9월 23일(일) 오후 1시 아메리칸 슈팅 센터서 개최 ··· 9월 22일(토) 오전 10시 총기소지면허교육도 실시

지난해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가 개최한 총기면허 교육 사진.

지난해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가 개최한 총기면허 교육 사진.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광우)가 오는 9월 23일(일) 오후 1시 아메리칸슈팅센터에서 ‘제 68주년 9.28 서울수복 기념 사격대회’를 개최한다.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는 1950년 한국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힘입어 서울을 공산치하로부터 수복한 9월 28일을 기념해 매년 기념식과 사격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 이광우 회장은 “창설 당시 380명의 소수 병력으로 갓 태어난 해병대는 오로지 생명을 바쳐 조국을 구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갖고, 1950년 한국전쟁 중 인천상륙전쟁의 선봉에 섰다. 서울수복은 미국 해병 제1사단과 한국군 해병대가 9월 18일 김포비행장을 탈환한 다음, 다음날 오전 6시 10분 한국군 해병대가 중앙청에 태극기를 계양 했고, 9월 28일에 수도 서울은 90일 만에 완전 수복되었다”고 말했다.

이광우 회장은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는 올해로 68주년을 맞는 9.28서울수복을 기념하는 사격대회’를 ‘아메리칸 슈팅센터’에서 동포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실시한다고 말하고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광우 해병대 전우회장은 “6.25전쟁을 통해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우리 해병대의 전통은 월남전을 통해 ‘신화를 남긴 해병’ 이라는 새로운 명성을 쌓았다. 이처럼 영원한 해병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휴스턴 이민사회에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은 오는 9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코리아하우스에서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총기소지면허 한국어 교육’(Concealed Handgun License)을 실시한다.

신규 총기소지면허를 신청하려면 200달러의 교육비가 필요하고 서류작성은 강사의 지도하에 교육 이수 후에 작성한다. 교육은 강의와 서류작성, 연습사격으로 이뤄지는데 총기 소지 면허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등록해 줄 것을 해병대 전우회는 부탁했다.

면허 취득을 원하는 사람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수업료와 시민권 혹은 영주권 양면 카피본을 지참하고 코리아하우스로 오면 된다. 문의 이광우 281-451-8297.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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