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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은 물론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료하는 ‘최유석 내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06 08:37

달라스 한인의 건강 지킴이를 꿈꾸는 한 젊은 의사의 소박한 꿈

“병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의 진정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환자는 우리의 고객이기 전에 내 이웃이며 또다른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진료를 원장이 직접 담당하며, 의료비 부담 등 높게만 느껴졌던 병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의료를 펼치고 있는 ‘최유석 내과’의 최유석 원장을 만나다.

<윤태호 기자>

“예약부터 치료까지 익숙한 한국어로 소통하세요”

미국 이민생활에서 가장 어렵고 피하고 싶은 일들 중 하나가 병원에 방문하는 일일 것이다. 높은 의료 비용에 따른 금전적인 부담은 차치하더라도 한국과 상이한 의료 시스템에 대한 낮은 이해도,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한 의료진과의 소통 문제는 병원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플레이노 H Mart 인근에 위치한 최유석 내과의 최유석 원장은 한인들의 이러한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고객의 소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최 원장은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 중에도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직원이 없거나 혹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한두 명 정도의 한인 스탭을 파트타임으로 두고 운영함으로써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이나 영어가 미숙한 한인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에서 착안,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가능한 스탭 4명을 상주시킴으로써 언제든 한국어 상담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고객의 문의 전화에 실시간 응대는 기본이며 혹 통화가 되지 못한 경우 반드시 다시 연락을 취함으로써 고객이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 병원에서는 최초로 카카오톡과 텍스트 메시지를 활용한 실시간 상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 기록를 확인하고 있는 최유석 원장

진료 기록를 확인하고 있는 최유석 원장

최원장의 소통에 대한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2013년에는 ‘Talk of the Town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기업이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웹사이트나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제공하는 컨텐츠를 고객이 직접 평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기업만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것이기에 ‘Talk of the Town Award’ 수상은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높은 의료비 부담, 여러분의 근심을 덜어드립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병원 진료를 망설이는 또다른 이유로 높은 의료비 부담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많은 한인들이 오바마케어나 메디케어에 가입하였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또 제공하는 혜택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대부분 잘 모르기 때문에 진료비 부담으로 고민하다 결국 병원 진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유석 내과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미국 의료 시스템과 보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하여 자신이 보유한 보험 카드를 카카오톡이나 텍스트 메시지로 보내면 해당 보험의 적용 범위와 혜택 그리고 그 활용 방법을 고객에게 안내함으로써 의료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유석 내과를 찾는 많은 분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의료비 절감효과와 더불어 보험 혜택도 충분히 누리는 경험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주변에 의료비 걱정으로 진료 받는 것을 미루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추천 할만한 좋은 서비스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격언 중 사리에 꼭 맞아 인생의 교훈이 될 만한 짧은 말 중 ‘재물을 잃은 것은 조금 잃는 것이오,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모두를 잃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이 말은 최유석 원장이 달라스 한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그는 의사 생활을 하며 초기에 완치 할 수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치료를 미루다 결국 손을 쓸 수 없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는 환자들을 수 없이 많이 만났다고 한다.

초기 단순 기관지염과 같은 가벼운 증상은 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Office Basic Fee로 대략 100불 정도로 치료 및 완치가 가능하지만 오히려 이를 참고 견디다 증세가 폐렴으로 발전 된 후 입원하게 되면 하루 1만불이 들게 된다.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금전적 부담도 더불어 키우는 상황이 된다.

한마디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꼴’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이런 상황이 되면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실상은 그렇지 않다.

최 원장은 이러한 모순을 많은 사람들에게 수없이 언급하고 강조하지만 그의 직업이 의사이기에 하는 말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히려 자연인으로서 호소하고 싶은 점이라 하겠다. 최유석 원장 그 또한 의사이기 이전에 우리와 더불어 사는 이웃이며 친구이기에 그의 안타까운 호소는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다.

우리 가족 주치의 최유석 내과

한국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병 중 하나가 결핵이다. 결핵은 초기에 치료를 실시하면 쉽고 빠르게 완쾌될 수 있으며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다. 하지만 결핵은 미국에서는 생소한 병이기에 미국 전문의 조차도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다.

최유석 원장은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 생활까지 경험하였기에 한국인의 생리적 특성과 발병 원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때문에 타 병원에서 원인 규명을 하지 못한 병을 찾아 완치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유석 원장은 한국에서 서울 과학고를 졸업하고 가톨릭 의대를 6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와 세계 최대의 의료 기관 텍사스 메디컬 센터 레지던트 수료하며 전미 레지던트 상위 1% 성적을 낸 수재다. 또한 America's Top Doctors®에서 수여하는 National Institute of Medicine Award와 Healthgrades Honor Roll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유석 원장은 최고의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의사이면서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휴머니스트다. 혈관을 찾지 못해 두 세 번씩 주사 바늘의 고통을 견뎌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미국 최고의 채혈 기관에서 10년 이상 채혈만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베테랑 채혈 전문가를 큰 돈을 투자하며 영입할만큼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작은 부분조차 간과하지 않는 최유석 원장

“고객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달라스 한인의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는 것이 최유석 내과의 미래 비전이다.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 온 고객을 내가 직접 만나 진료하는 것이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라고 최유석 원장은 말한다.

의사로서의 양심과 진정성이 담긴 이 한마디만으로도 우리 가족의 주치의로서 신뢰와 믿음을 갖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 나와 내 가족은 과연 건강한 상태인지 점검하기 위해 최유석 내과를 방문해 보는 것도 우리 가족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주소: 3420 K AVE. STE 305, PLANO, TX 75074
연락처: (844) 968-2464
진료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오후 5시 /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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