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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인도 커뮤니티에 허리케인 하비 구호금 전달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06 08:40

한미은행이 이번에는 대표적인 인도계 커뮤니티 단체에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3일 ‘허리케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리셉션’을 휴스턴 게스너 지점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미의 최고대출행정책임자(CCAO)인 맷 퓨어 전무가 참석해 모하메드 타리크 텍사스 총괄 전무와 함께 인도계 최대 커뮤니티 단체 중 하나인 세와 인터내셔널(SEWA International) 휴스턴 지부에 1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와 측은 한미의 기부금을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커뮤니티의 복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허리케인 하비 발생 이후 전담 조직을 구성해 피해 지역 및 주택 청소와 건축 등에 발벗고 나서는 등 피해자들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테시 데사이 세와인터내셔널 휴스턴 지부장, 아누팸 레이 인도 휴스턴 총영사 등 커뮤니티 및 비즈니스 리더 4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은행은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기고 간 직후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허리케인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과 최대2만5000달러까지의 복구 자금에 대한 대출 신청 여부를 빠르게 결정해 주는 긴급 대출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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