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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법개정안 설명, IRS 감사동향 및 대처방안 제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20 12:56

미주 최대 회계법인 KYH, LLP ‘2017 Tax Seminar’
“고객 위한 최고 품질 회계감사서비스 제공 약속”

미국 최대의 한국계 회계법인 중의 하나인 Ko, Yun and Hwang, LLP(이하 KYH)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or에서 세무에 관련한 주제를 갖고 ‘2017년 Tax Seminar’를 개최했다.

이번 휴스턴 KYH의 ‘2017 Tax Seminar’에는 KYH의 고성환, 윤철진, 황석중 파트너가 ‘최근 발의된 세제 개정안에 대한 설명’, IRS의 최근 감사동향과 IRS의 중점 관심이슈’, ‘International Tax Issues and US Non-Resident Tax’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KYH가 세계적인 회계법인인 BOD의 Alliance Firm과 조인한 사실과 관련 BDO사의 남서부지역 담당자인 Noyan Tulmen이 ‘TP(Transfer Pricing, 이전 가격)과 BEPS(Base Erosion Profit Shifting)’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텍사스 지역 한국주재 기업들의 재무/회계 담당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서 한국 지상사들의 당면과제인 회계, 세무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을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KYH의 파트너들은 “급변하는 세제 제도에 따라 각 기업들의 특성에 맞는 대비책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TP(이전가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해외 관계사와의 거래에 대해 세법상 간과해서는 안 될 주요사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기업관계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황석중 파트너는 한국계 기업들과 관련성이 높은 최근 IRS가 주목하고 있는 주요캠페인과 관련 “IRS의 OVDP방안은 미국 주재 한국기업들이 미국 납세자로서 해외수익 및 관련정보의 미신고에 대해 자발적 신고를 하도록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다양한 감사기법을 동원하고 있으므로 기업들은 관련 규정준수 사항을 지킬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IRS는 mid-market segement’에 있는 납세자들의 관계사 거래(본사와 지사간의 관계 등)에 상당한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감사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미국주재 한국관련 기업들의 회계책임자들의 주의를 요망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KYH 고성환 파트너는 미국 4대 회계법인중의 하나인 Deloitte의 뉴욕오피스에서 지난 20여년동안 한국기업 총괄대표로 한국의 지상사의 회계감사와 기업인수 합병자문 등의 업무경험이 있으며, 윤철진 파트너는 애틀란타 최대 한인 회계법인을 운영한 경험이 있고, 황석중 파트너는 알라바마 몽고메리와 어번 지역의 현대, 기아차 협력업체 들에게 회계, 세무용역을 제공해 왔다.

고성환 파트너는 “BDO는 전세계 151개국에 오피스를 거느린 BDO International의 회원법인으로, KYH는 한국계 회계법인으로는 최초로 BDO Alliance에 조인하게 되어 그동안 검증된 리소스를 활용해 빅-4법인 수준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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