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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향상∙공부습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파라곤 학원 여름 프로그램…6월13일~8월5일
전학년 전과목 맞춤교육, 자기주도학습 코칭 강좌도 마련

소수정예∙맞춤교육으로 입소문난 파라곤 학원이 성적향상과 올바른 공부습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주간 실시되는 여름 프로그램은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대부분의 수업이 시간당 $24-$25대로 저렴한 편이다. 이달 30일까지 조기등록시에는 할인이 가능하다.

특이할 점은 8주과정을 2주씩 나눠 등록할 수 있다는 것. 대부분의 수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Gold Class와 AP & Advanced 클래스는 교사 한명당 학생 최대 3명까지만 수업하며 개인 교습과 같은 개별지도로 맞춤학습이 가능하다. 클래스당 1.5시간 수업으로 학생이 편리한 시간으로 맞출 수 있다.

SAT, ACT 등 시험대비 문제풀이반은 최대 10명 정원의 소수정예이며, 매일 3시간 기본수업과 1시간의 Vocabulary 테스트, 오답노트 작성 등 총 4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수업은 SAT나 ACT 시험에 대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중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보충하고 짧은시간에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공부하는 반이다.



정윤 부원장은 “지난해 파라곤의 테스트 프렙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학생들 가운데 만점자 배출과 함께 큰 폭으로 점수 향상을 얻은 결과들이 연달아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윤 부원장은 또 “특히 파라곤의 테스트 프렙은 한국의 유명 SAT/ACT 학원과 협력하여 좋은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고, 수업료도 타 SAT 학원에 비해 저렴하다”고 말한다.

SAT나 PSAT를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은 SAT 코스반을 추천한다. 이 클래스에서는 Reading, Writing, Math를 각각 1.5시간씩 총 4시간 30분 월~금요일까지 매일 수업하며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요령 및 공부방법총 4주코스로 진행되고 첫수업 시작일은 6/13부터다.

리딩과 시사상식, 토론실력을 키워주는 북클럽 수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레벨별로 참여할 수 있다. 매주 두 권의 책을 읽고 그룹에서 토론하며,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 상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토론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수업은 2주씩 나눠 등록가능하고, 매주 다른 소설책과 시사적 이슈를 수업하므로 최대 8주 등록도 가능하고, 발표, 토론능력과 일반상식, 지리(Geography)를 모두 즐겁게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파라곤이 이번 여름 특강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업 ‘Study Skill’은 스스로 공부하는 기초를 쌓고 바른 학습습관을 갖게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향상’ 클래스다. 학생 자신이 공부 스케줄을 짜고 효과적인 필기법 및 요점정리법을 가르쳐주며 성적을 향상시키는 공부법에 대해 가르치는 강좌다.
파라곤 강사중 교사출신으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강의 경력이 풍부한 강사가 이 수업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Grammar, Writing, Math 수업등 거의 전과목 수업이 실력있는 강사진과 함께 준비되어 있다.
파라곤 정윤 부원장은 “여름방학은 성적향상을 위해 취약한 과목을 보충하는 동시에 올바른 학습습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파라곤의 여름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정윤 부원장은 “현재 파라곤 웹사이트(www.paragonsat.com)를 재정비중이며 5월 10일부터는 웹사이트에서 샘플강의와 파라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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