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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리교회, 차세대 리더들에 장학금 전달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12 14:52

한인커뮤니티 이끌 크리스찬 인재양성 확대할 것

리차드슨에 위치한 빛내리교회(담임 정찬수 목사)가 다음 세대를 짊어질 차세대 리더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10일 주일 2부예배 후 열린 빛내리 장학금 수여식에서 빛내리교회측은 총 10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재학하는 학교로 직접 보내진다.

장학생들은 신학생 4명, 일반대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여식 당일이 주일이었던 관계로 타교회서 사역하는 신학생과 아웃리치를 떠난 학생들이 불참, 5명의 장학생들만 참석했다.

이날 빛내리교회 정찬수 담임목사는 “선발된 장학생들이 복음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으로 살아나가서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크리스찬들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편으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애쓴 성도들을 치하했다.

빛내리교회 장학위원회(위원장 방정웅 장로)측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36명의 신청자들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향후 크리스찬 리더로서의 뚜렷한 비전을 가진 학생들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 심사 기준은 재정적 필요성과 본인을 나타내는 에세이, 추천서, 학교 성적 등이다.

장학위원장인 방정웅 장로는 “20여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빛내리 장학금은 8명의 장학위원들이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방 장로는 또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 및 온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 인재육성 및 한인 2세 목회자 지원방안 확대를 위해 빛내리교회는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빛내리교회 장학기금은 전교인이 참여하는 교회바자 수익금의 절반과 매주 교인들이 직접 수고해서 제공하는 점심 식사비(1달러)의 절반으로 모아진 것으로 따로 장학기금을 조성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선영 기자

<2016년 빛내리 장학생 명단>
신학생 4명:지은옥(SWBTS), 장선범(SWBTS), 강준(CBTS), 이승환(SWBTS)
대학생 6명:김동준(UT Austin), 노유리(UNT), 박준희(Loma Linda Univ),
최예림 (John Brown Univ), 김수산나 (DBU), 신소연 (North Western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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