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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탐방] “언어야 놀자” 재밌고 즐겁게 배우는 언어, 확실한 어학원 ‘LanGo’와 함께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24 08:28

삶과 삶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는 바로 언어이다. 말 속에는 그 나라의 문화와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의사소통에서 비언어적 행동과 몸짓들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실제적인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의사소통을 통한 나눔이다.

미국을 살아가는 한인들의 가슴속에 늘 답답함을 주는 것은 ‘영어’이다. 모국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야 하는 어려움, 그리고 자녀와의 편안한 소통을 주저케 하는 것도 바로 심리적으로 높게만 느껴지는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답답한 숨통을 확 트여줄 새로운 개념의 ‘어학원’이 있다. 책상에서 골머리를 짜내며 주입식으로 하는 학습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재밌고 즐겁게 익히는, 살아있는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

‘LanGo’ 이름부터 상큼한 신선함이 묻어져 있는 그 곳, ‘LanGo’를 다녀왔다.
<글 조훈호>

즐겁고, 신나고, 재밌게 배우는 ‘언어’

‘LanGo 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즐겁고 재밌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흥미로운 학습법과 그룹 활동으로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바로 ‘LanGo’가 갖고 있는 독특한 점이다.

한 클래스 그룹의 인원도 8명으로 제한적이다. 정말 언어를 익히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재밌게 언어를 배우고 있다. 일방적인 교사의 진행에 따라 이뤄지는 수업이 아닌 자발적 참여에 따라 신나게 언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가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LanGo’가 타 어학원에 비해 갖는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LanGo’의 강사들은 모두 언어학을 전공했다. 리사 전 원장은 라이스 대학에서 언어학 석박사를 취득한 재원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저널리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리사 전 원장은 한국 이화여대 어학당에서 2년간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한국과 언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그녀의 삶의 방향을 저널리즘에서 언어학으로 변경했다. 이후 전 원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됐다.

언어학 박사 취득 후 전 원장은 자신과 함께 언어학을 공부하던 동료들을 모아 새로운 개념의 ‘어학원’을 설립했다. ‘LanGo’의 강사진은 언어를 사랑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언어를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한다. 스터디 모임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어렵게 느끼지 않으면서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런 연구의 과정은 ‘LanGo’의 커리큘럼을 어느 어학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되고 전문성을 갖춘 어학 프로그램으로 성장케 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많은 이민자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곳 미국에서 부모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 특별한 장점으로 부각되어져 있다. 새로운 이민자에게는 ‘영어’가 그리고 자녀 세대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뿌리의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필요가 욕구가 증가되고 있다. 물론 각자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는 모두 다를 것이다. 하지만 목적은 하나이다. 그 언어를 잘 익히고 싶다는 간절함이다.

‘LanGo’는 그 간절함의 꿈을 현실이 되게 해주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담당해 주고 있는 것이다. 언어를 익히는 즐거움과 기쁨을 누구보다 더 크게 깨달은 리사 전 원장은 모두가 이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울면서 하는 것이 아닌 웃으면서 하자는 것이 ‘LanGo’가 지니고 있는 정신이다.

“‘LanGo’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LanGo’의 학생은 다양하다. 어린 학생들부터 젊은 청년들, 그리고 중년 이상의 학생들도 있다. 나이는 다양해도 마음 속 간절함과 열정은 똑같다.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인종, 그리고 강사들과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쉽고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혀 나가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재현해 펼치는 역할극 방식의 프로그램도 있다. 진부한 표현 몇 가지를 배우면서 하는 것이 아닌, 실제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삶의 문화가 반영된 살아있는 언어 표현을 익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한국인 남자친구를 둔 한 미국인 여학생은 한국에 계신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기 전 ‘LanGo’에서 역할극으로 필요한 언어를 준비했다. 언어와 함께 문화와 예절을 익히며 나타난 아들의 미국인 여자 친구를 처음 만난 부모님의 마음은 흡족할 수밖에 없었고, 이후에 이 커플은 결혼을 약속하는 약혼식을 가졌다고 한다. 진짜 언어를 익히게 하고 싶은 ‘LanGo’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쉽게 어학원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LanGo’는 저렴한 학비로 모두가 쉽게 언어 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룹 수업은 시간당 약 15달러로 책정되어 있으며, 개인 레슨 수업료 또한 파트너와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LanGo’의 강사들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도 사업체 출장 강의를 통해 비즈니스 업무에 필요한 회화와 문장 작문 등을 가르치고 있다. 만족도는 매우 높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비즈니스 상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 구사는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빛을 보고 있다.

한인 부모들에게 영어는 늘 짐이다. 이제 짐을 덜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LanGo’는 그 부담감을 기쁨으로, 그리고 언어를 배워가는 설렘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그리고 어린 자녀들에게 확실한 ‘언어교육’을 전해주고 싶다면 ‘LanGo’의 언어 전문가들과 먼저 상의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문의: 469-888-9150 / learn@langoinstitute.com
주소: 11346 Emerald St, Dallas, TX 75229
홈페이지: www.langoinstitu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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