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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낭자군단 챔프 등극 예감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29 07:20

첫날 선두그룹 석권, “샷 감이 좋다” … 박인비가 이룬 쾌거 이어받을 기회
노스 텍사스 슛아웃 1라운드 허미정 선두 … 탑 10안에 한국선수들 6명 포진

박인비가 이룬 쾌거를 이어받을 절호의 기회다.

달라스 얼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천462야드·우승상금 130만달러)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북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날 한국낭자군단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며 선전했다.
1라운드에서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이 5언더파(66타)를 기록하며 선두자리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티오프 한 허미정은 15번과 16, 17, 18번 홀 연속 버디행진으로 전반 홀을 마감한 후 후반 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5번 홀과 8번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으며 5언더파를 적어냈다.
지은희(29·한화)는 5번과 7번, 8번, 11번,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허미정과 동타를 이뤘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4언더파, 67타로 유소연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보기 없이 3번과 7번, 10번,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Gerina Piller(미국)가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27·PNS)은 3번과 6번, 7번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를 기록 3언더파를 적어내며 김세영(23·미래에셋), 신지은(24·한화)과 함께 공동 5위를 마크했다.

대회 첫날 1위 허미정부터 한국선수 6명이 내리 선두그룹을 유지해 리더 보드는 온통 태극물결로 일렁거렸다.
이번 대회 한국선수는 23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최나연(29·SK텔레콤)을 비롯 김효주(21·롯데)가 각각 2오버파, 이미향과 박희영, 이미나가 각각 3 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보여 10명이 컷오프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14년 이 대회 우승자였던 미국의 Stacy Lewis는 첫날 3 오버파 74타를 쳐, 미셸 위(76타)와 함께 7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9일 2라운드 결과 70위까지 예선을 통과하게 된다. 30일 3라운드 후 50위까지 컷오프로 마지막 날 티오프에 임하게 된다.
한편,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와 디팬딩 챔피언인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이번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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