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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협회 골프대회 챔피언 김구상씨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29 07:25

제 11회 도넛협회 오픈 골프대회 130명 참가 … 달라스 대표 아마 골프 축제
여성조 챔피언에 서정희씨, 라덕기‧김권춘‧윤병수‧한영숙 씨 각 조별 우승

리버체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11회 텍사스 도넛협회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주말 골퍼들이 시상식 직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버체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11회 텍사스 도넛협회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주말 골퍼들이 시상식 직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공을 향해 호쾌하게 비상하는 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완전히 해소되는 하루였다.

텍사스 도넛협회(회장 이상윤)가 마련한 제 11회 오픈 골프대회에 참가한 한인 아마추어 골퍼들은 투어 프로 선수들 못지않은 멋진 라운딩을 만끽했다.

지난 25일(월) 오후 1시 코펠에 있는 리버체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도넛협 골프대회에는 13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뒤늦게 도착한 일부 선수들은 한정된 인원초과로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김구상 씨가 차지했다.
챔피언 조에 등록한 김 씨는 이날 2 오버파를 적어내며 챔피언에 올랐다.

김 씨는 “평소에도 이븐파까지 치며 주말 골프를 즐기는 스타일인데 오늘 바람이 강한 악조건 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2 주전 열린 한인회장 배 골프대회에서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씻어냈다고 했다.
여성조 메달리스트는 서정희 씨가 차지했다.

대회위원장인 이상윤 도넛협회장은 “달라스 도넛협회 회원들은 물론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분위기속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며 내년에는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 보다 알찬 대회가 되도록 임원들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도쿄원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하며 시상식과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대회 각 조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 김구상(남)
▲남성 A조 우승 : 라덕기, 준우승 : 이욱
▲남성 B조 우승 : 김권춘, 준우승 : 김태훈
▲남성 C조 우승 : 윤병수, 준우승 : 이광현
▲여성조 챔피언 : 서정희
▲여성조 우승 : 한영숙, 준우승 : 티나 진
▲장타상 : 김수일
▲근접상 : 김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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