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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아름답게 울려 퍼진 음악 선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1 14:17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 휴스턴 MD 앤더슨 병원에서 공연 개최

휴스턴 MD 앤더슨 병원에서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가 음악공연을 펼쳤다.

휴스턴 MD 앤더슨 병원에서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가 음악공연을 펼쳤다.

문화 복지 비영리 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텍사스에서 첫 번째 아웃리치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암병원인 휴스턴 MD 앤더슨 병원에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은 어스틴 텍사스대학교 음악대학의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이한나(소프라노, 이노비 텍사스 헤드디렉터)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동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한나(피아노)씨와 창밍리(바이올린)씨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중증 암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을 위해 연주했다.

이한나 씨는 "뉴욕에서 이노비 활동에 참여해 암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연한 적이 있는데 그 경험을 잊을 수가 없다. 앞으로 텍사스에서도 이노비가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통해 암투병이나 병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음악선물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선사한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음악선물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선사한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편 문화 복지 비영리 단체인 이노비는 뉴욕에 위치한 문화복지 비영리 단체로 뉴욕에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미국에서는 뉴욕, 뉴저지에서 그동안 활동해오다 올해 영역을 넓혀 첫 번째 콘서트를 텍사스 휴스턴의 MD 앤더슨 암병원에서 열게 됐다.

기사제공 이노비 / 정리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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