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산뜻해진 휴스턴 한인회관 건물 주변 환경
휴스턴 한인회관이 지난 13~14일 양일간 2,500달러의 비용을 들여 건물주변에 심어져 있는 Oak Tree(전나무)들의 무성하고 불규칙하게 자라난 가지를 정비하고, 높이를 낮추는 한편 주변에 있던 죽은 나무들과 폐목들을 정비하는 건물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의 결과 KCC/한인회관 건물의 외관이 밝아져 한인회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주게 됐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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