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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숙 휴스턴 한나래 무용단장 ‘LA아리랑’ 공연 참가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6 08:03

화선무곡, 김묘선류 소고춤 공연에 김묘선 씨와 함께 공연해 기쁨 더해

‘LA 아리랑’공연을 마치고 공연참석자들과 같이 사진촬영을 했다.(앞줄 맨 왼쪽이 허현숙 한나래 단장)

‘LA 아리랑’공연을 마치고 공연참석자들과 같이 사진촬영을 했다.(앞줄 맨 왼쪽이 허현숙 한나래 단장)

지난달 16일(목) LA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LA 아리랑’ 공연에 휴스턴 한나래 무용단의 허현숙 단장이 참가했었다고 알려왔다.

허현숙 단장이 참가한 이번 ‘LA 아리랑’공연은 한민족의 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유산인 ‘아리랑’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허현숙 단장의 스승이자 ‘우봉 이매방춤 보존회 남가주지회’(회장 김묘선)가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LA 아리랑’ 공연에서 허현숙 한나래 단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이매방류 승무 전수조교인 스승 김묘선 선생과 함께 ‘화선무곡’과 ‘김묘선류 소고춤’을 함께 공연했다고 알려왔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LA 김묘선 승무전수소’의 조진숙, ‘워싱턴 김묘선 승무전수소’를 맡고 있는 정수경 씨 외에도 원장현, 원경애, 유정숙 등 한국, 일본, 미주 중견무용가 및 ‘우봉 이매방춤 보존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고 알려왔다.

허현숙씨는 이번 ‘LA 아리랑’ 공연에서는 한국전통무용의 정수인 '승무'를 시작으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화선무곡', '살풀이춤', '가야금병창-아리랑, 봉화아리랑, 진도아리랑', 명무 김진걸 선생의 산조춤 '내마음의 흐름', 아리랑의 메들리와 춤을 위해 가락의 선율을 부드럽게 풀어낸 '대금산조', 농악에서 개인 소고놀이를 재조명한 '소고춤' 등 명품공연이 펼쳐졌다고 밝히고 “공연에 참석하면서 지도와 사랑을 주신 김묘선 선생님과 명인 선생님들의 격려의 말씀과 응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현숙 한나래 단장은 지난해인 2017년 6월 16일 Katy, Texas에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인 김묘선 선생을 초청해 ‘휴스턴 승무 전수소’를 열고 승무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으로 이곳 휴스턴 한인농악단의 부단장을 맡아 한국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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