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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문화원, ‘목요 한국영화의 밤’ 개최 예정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6 08:06

9월 10일(월) 시작,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 “영화와 함께 문화적 욕구 충족” 기대

휴스턴 한인문화원의 문화원 강좌가 오는 10일(월)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해 한인들의 호응을 받고있는 문화원이 ‘한국 영화의 밤’을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문화원 강좌가 실시되는 9월부터~12월까지 3개월 동안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9시까지 개최되는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 상영되는 작품은 9월 20일에는 2012년 개봉한 김윤석, 김혜수, 전지연 주연의 ‘도둑들’(The Thieves), 10월 25일에는 ‘족구왕’(The King of Jokgu)이 상영된다.

11월 중순인 15일(목)에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휴전협정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가상의 고지 ‘애록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남과 북의 군사적 극한 대치를 다루고 있는 영화 ‘고지전’(The Front Line)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고수와 신하균이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은 장훈 감독이다.

12월 6일의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Forever the Moment)을 상영하는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8년에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로서 김정은, 문소리, 엄태웅이 주연했으며 영화의 제목은 ‘우생순’이라는 준말로도 불리운다.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이들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는 무료 팝콘이 제공되는데 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영화 상영을 통해서, 한인동포사회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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