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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푸드 야시장, “아시아 문화권 풍부한 먹거리와 창작 공연의 장 펼친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6 08:12

11월 2일(금) 어스틴 커뮤니티 컬리지 하이랜드서 개최
한인 업소 및 벤더들 적극 참여, 한식 맛과 우수성 전파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The Greater Austin Asian Chamber of Commerce, 이하 GAACC)가 주최하는 제 1회 아시안 푸드 야시장(Asian Eats Night Market)이 오는 11월 2일(금)부터 이틀 동안 어스틴 커뮤니티 컬리지 하이랜드 비즈니스 센터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GAACC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 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시장 먹거리 골목에서 영감을 얻어 ‘푸드 야시장’이라는 큰 테마를 기획했다.
‘야시장’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인도, 베트남식 요리를 비롯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아시안 정통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현지 문화 창작 공연과 지역 기념품 또한 선보여져 아시아 음식의 다양성과 매력을 알리는 지역 참여 행사의 자리를 넘어 다소 생소하게 여겨졌던 아시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경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어스틴 한인 업소들은 다가올 아시안 푸드 야시장 행사에 벤더로 참여해 어스틴 주류사회부터 다문화권 시민들에게 업소에 대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마케팅 기회를 얻는 동시에 한식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전파해 ‘한식의 세계화’ 실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안 푸드 야시장 참여로는10’X10’ 기본 사이즈 텐트가 제공되는 푸드 벤더와 리테일 벤더, 그리고 푸드 트럭 신청이 가능하다.
푸드 벤더 참여는 2일 기준, 텐트 위치에 따라 600달러에서 650달러의 참가료가 요구되며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기존 텐트보다 큰 규모의 텐트 대여가 가능하다.
푸드 벤더 참가료에는 테이블 한 대, 20AMP 콘센트 한 대와 공용 조명 이용료가 포함되며 추가 전원 이용을 원할 시 콘센트 한 대 당 25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이 외에 푸드 벤더 참가를 위한 추가 자격 요건으로는 보험 증명서가 요구된다.
리테일 벤더는 음식 이외에 각국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곳으로550달러의 참가료에 테이블 두 대와 기본 조명, 그리고 공유 전원 사용이 가능하다.
푸드 트럭 벤더 참가료는 575불이며 행사 전일에 걸쳐 푸드 트럭 대여는 단 4대만 가능하다고 하니 이 분야에 지원을 원하는 한인 업체들이 있다면 서둘러 참가 신청을 문의를 해야 한다.
아시안 푸드 야시장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문의에 관한 결과는 28일(금)까지 알 수 있다. 참가 승인을 얻게 되면 10월 1일(월)까지 일시불로 참가비 전액 지불이 이뤄져야 한다.
벤더 참여 방법으로는 아시안 푸드 야시장 공식 홈페이지(www.asianeatsatx.com)로 방문해 ‘참여하기(Get Involved)’ 메뉴로 접속해 참가 희망 분야를 선택한 후 온라인 신청서 양식에 따라 정보를 기입한 뒤 제출하면 된다.
이 외 벤더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담당자 다이애나 응우옌(512.407.8240)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수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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