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그럽스 제24대 포트워스 한인회장 당선
제니 그럽스(사진) 전 포트워스 한국여성회장이 제24대 포트워스 한인회장으로 선출됐다.제24대 포트워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임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위촉하고 후보자등록을 실시한 결과 제니 그럽스 한 분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등록을 마쳤다”며 “제니 그럽스 후보의 출마 자격에 아무런 하자가 없었으므로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칙과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그 분의 회장 당선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제24대 포트워스 한인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시작해 2년간이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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