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0.0°

2020.10.23(Fri)

달라스 한인 대상 무료 코로나 검사 시행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21 14:21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한국홈케어 공동 주최로 오는 9월 3일(목) 진행
사전 접수 선착순 100명, 8월 24일 0시 이후부터 dallaskorea@gmail.com로만 접수

달라스한인회,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 한국홈케어(대표 유성) 공동 주최로 달라스 한인들을 위한 무료 코로나19 검사가 오는 9월 3일(목)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4시간동안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시행된다.

이번 무료 코로나 검사 신청 대상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한인으로 사전접수 선착순 100명에게 검사 자격이 주어진다.

사전접수는 8월 24일(월) 0시 이후 달라스 한인회 이메일 dallaskorea@gmail.com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접수 시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을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한인들을 위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 코로나 검사는 의료전문기관 Wellness Health Lab에서 실시하며, 통역 및 검사진행 보조는 한국홈케어 의료진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검사 신청 후 검사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최측으로부터 검사 시간을 임의로 배정받게 된다.

검사자는 반드시 예약시간 20분전에 도착해야 하고, 검사장에 올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검사 전 증상 완화를 위한 해열제 등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검사결과는 검사 이후 48시간 이내에 해당 검사자에게 신청당시 이메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코로나 감염 여부 검사가 시행되는 달라스 한인문화센터는 검사 전후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작업이 진행된다.

달라스한인회,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이번 검사는 의심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장벽과 신원노출 등의 문제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한 한인들, 고령으로 인해 검사장 접근이 쉽지 않았던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이번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달라스 한인동포들이 어려운 가운데 처하고 있다"며 "특히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더 커지고 있어, 한인 동포들의 불안함과 염려를 해소하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무료 코로나 검사를 한국 홈케어의 협력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 코로나 검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 전화 972-241-4524로 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