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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사회,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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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9/11 06:44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에디 버니스 존슨 의원 공동 주관
총 10명 장학생 선정

지난 5일 에디 버니스 존슨 연방하원의원과 공동 주관한 '2020 평화통일 장학생사'가 개최됐다.

지난 5일 에디 버니스 존슨 연방하원의원과 공동 주관한 '2020 평화통일 장학생사'가 개최됐다.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는 지난 5일(토) 에디 버니스 존슨(Eddie Bernice Johnson)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달라스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장학행사를 개최했다.

10명의 장학생과 학부모 및 달라스한인사회 주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에디 버니스 존슨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건물 주차장에서 발열 체크 및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존슨 의원 지역구인 제30지역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총 31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장학생 최종 선정은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장학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끝에 총 10명을 선발했다.

체시티 웹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 받고 있는 모습

체시티 웹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 받고 있는 모습

10명의 학생 중 에디 버니스 존슨 의원이 선정한 카멘 브라운, 티코리안 더잔 모슬리, 체시티 웹 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 나머지 7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텍사스 제30지역구 연방 하원의원으로 현재 14선의 달라스를 대표하는 에디 버니스 존슨 의원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달라스 한인회는 매년 달라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한 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달라스 한인사회와 함께 평화 통일 장학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달라스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우리는 하나의 끈으로 이어졌다. 달라스 한인사회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펼쳐 멋진 세상을 향해 성장하기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10명의 장학생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했다.

이어 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수계 이민자로서 지역내 다른 커뮤니티와 함께 목소리를 내는 연대와 동참의 소중함을 더 많이 알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홈케어 유성 원장(왼쪽끝)이 노숙자단체에 위생 및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한국홈케어 유성 원장(왼쪽끝)이 노숙자단체에 위생 및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한국홈케어(유성 원장)는 이날 KN95마스크 2,600개, 손소독제 1,5000개, 화장지 3,000개를 달라스 지역 노숙자쉼터와 여성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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