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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 결혼시킨 ‘선우’ 이웅진 대표, 이번에는 텍사스 싱글 남녀 결혼 성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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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9/11 07:02

코로나 19 이후 한국계 결혼문의 급증... 대안 제시 필요성 대두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선우 이웅진 대표(사진)는 각 지역 센터의 많은 결혼상담을 진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4년 미국 싱글 남녀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 대표는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동부 센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한 서부 센터에 이어 최근 워싱턴 오레건 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오는 12일부터 14일 텍사스 주 휴스턴 지역, 15일부터 16일까지 달라스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텍사스 중심도시 방문은 미국 중남부 센터 설립의 교두보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한국에서 29년, 미국에서 17년 간 만남 서비스를 제공해 3만명의 결혼커플을 탄생시켰다. 그 중 미국의 결혼커플은 2천명이다. 코로나19 이후 만남 신청이 2배 이상 증가해 미국 내 사업영역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선우는 20년에 걸친 IT화를 통해 커플닷넷(couple.net)의 온라인 서비스를 완성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이 갖춰졌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고객 중심 서비스의 핵심은 종전 5000달러대 비용을 내던 것에서 지금은 100달러만 내고 결혼성공시 사례비를 내는 후불제이다.

미국에는 재능 있고, 멋진 한국계 싱글 남녀들이 많다. 학업과 일에서 성공한 이들이 만남과 결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같은 한국계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지역적으로 넓은 미국에서 맞는 상대를 찾기 힘들다.

5060 싱글들의 만남 신청도 늘고 있다. 이들 역시 정서적으로 맞는 한국계를 만나고 싶어한다. 예전에는 한국에 가서 결혼상대를 찾아야 했지만, 지금은 선우 미국 센터에서 만남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유학이나 결혼이민을 오는 사람들도 있고, 같은 미국 내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서로 수천, 수만 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지만, 선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제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 중남부의 한국계 싱글들의 결혼 고민을 해결해줄 지역 센터가 어느 곳에 문을 열지, 선우 이웅진 대표의 발걸음이 멈추는 곳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웅진 대표의 텍사스 방문 시 만남이 필요한 한국계 싱글 본인 또는 부모의 상담예약을 일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 신청은 전화201-561-3332로 문의하면 된다.

제공=결혼정보회사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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