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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도 고객 위해 ‘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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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입력 2020/11/12 15:16 수정 2020/11/12 15:17

힘든 물류공급 상황에서 가격인상 억제 위해 혼신의 힘
“2021년 해리하인즈 한인상권 재건 프로젝트 가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펜데믹으로 인해 변화된 생활 패턴의 제한은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녹아져 가고 있다.

올해 초 그리고 본격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들어서던 3월 중순 이후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이었다. 그리고 급기야는 사재기 현상으로까지 이어지던 시기를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텍사스 전역에서 한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 식료품들은 큰 어려움 없이 한인 및 아시안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원활하게 공급됐다.

이런 긍정적 상황은 미주 최대 아시안 마트인 H마트의 숨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2차 펜데믹 대유행이 예고와 일부 진행되는 가운데 H마트 권태형 상무(사진)를 만나 현 물류상황과 H마트의 향후 새계획을 들어봤다.

“어려운 물류공급 상황에서 H마트의 가장 우선순위는 바로 고객이다”

미주 한인사회에 공급되는 주요 상품은 한국에서 직접 수입되 종류, 그리고 미주에서 직접 생산되고 유통되는 한국 제품이 있다. 권태형 상무에 따르면 현재 두 물류 공급 현황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2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적신호가 껴져 있는 상태다.

권태형 상무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입되어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물류 운송 수단인 해송, 항공 모두 제한적이고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 수출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미국 항로 해상운임은 올초보다 약 2.5배 넘어섰고, 선박수도 현저히 줄어들다 보니 말그대로 해운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항공운송 또한 제한된 수출 상품별 제한이 있어 수요만큼 물량을 확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답답한 현 한국제품 미국 내 운송 실정을 설명했다.

이어 권 상무는 “미국 내 생산되는 한국 식품의 경우 공장 근무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급증으로 인해 생산라인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인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인 농심 라면류와 풀무원 두부류의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또 생물, 청과의 경우 이상기온현상으로 인해 생산률이 저하되어 있고, 배추, 무 등 몇몇 한국 채소류를 제외한 이외에 상품들은 공급이 원활치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상무는 “생산과 유통의 어려움은 곧 제품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H마트는 최대한 가격인상 억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올 초반 펜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고객들이 제품 가격 상승을 피부적으로 느낄 수 없으셨던 것도 저희 H마트의 고객들은 위한 숨은 노력이 있었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H마트는 한인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달라스 한인 상권의 심장부 해리하인즈 재건과 부흥 H마트가 책임진다”

H마트는 2019년 해리하인즈, 알링턴, 프리스코 입점과 관련된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나 2020년 예기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안정된 식품 공급을 우선하며, 무기한 연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H마트는 달라스-포트워스 한인사회와 한인 및 아시안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021년 해리하인즈 프로젝트의 첫삽, 착공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권태형 상무는 밝혔다.

권태형 상무는 “해리하인즈는 달라스 한인 상권의 심장이자 역사이다. 단순히 비즈니스 확장을 넘어서 달라스 한인 역사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일에 H마트가 최선을 다해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고 H마트 해리하인즈 프로젝트의 의의와 목적을 설명했다.

권 상무는 “해리하인즈 H마트는 40여개의 새 비즈니스와 함께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기획됐다. 신·구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메디컬 오피스 및 은행 등 필수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리하인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권태형 상무는 H마트는 알링턴과 프리스코 입점도 현재 한인고객들이 가장 편히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권태형 상무는 “H마트는 달라스 한인사회 모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상품을 제공될 수 있도록 180여명의 모든 직원들이 혼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코로나사태가 백신 개발 및 공급으로 수개월 내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글·사진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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