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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중남부연합회, “중남부 지역 한인사회 결속 다진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3 08:22

중남부연합회 임시총회 및 한미 6.25 참전용사 후원 골프대회 성황
김형길 주휴스턴총영사 등, 유력 인사 참석

제17대 중남부연합회(회장 김만중) 임시총회 및 한미 6.25 참전용사 후원 골프대회가 지난 8일(토) 포트워스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크 심 씨와 박윤주 씨의 한국어·영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휴스턴총영사관 김형길 총영사, 미 해병대 예비역 리차드 캐리 장군, 샌안토니오 거주 이석기 미대 교수 등을 비롯해 미 중남부 지역 한인회 및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후 7시 열린 한미 6.25 참전용사 기념 만찬식은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니콜 오칸래 포트워스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중남부연합회가 중남부 지역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자들이 포트워스를 방문한 것을 환영했다. 김만중 중남부연합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남부연합회가 중남부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친목 강화를 비롯해 각종 한인 단체들이 세대교체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리차드 캐리 장군에게 초상화가 선물로 증정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중남부연합회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를 6.25 참전용사 단체 및 장진호 전투 기념비 건립을 위해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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