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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정부 연수원 생긴다…수원에 첫 문화센터 건립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0/06/0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06/04 17:35

2014년 완공…동포 2~3세 한국문화 교육

재외동포들의 민족정체성 확립과 동포 2∼3세 대상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문 교육문화센터가 처음으로 마련된다.

4일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국제연구교류단지 내에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 2동을 2004년 말까지 지을 계획이다.

새로 지어질 교육문화센터 본관에는 강의실과 세미나실, 회의장과 강당, 교육관에는 객실과 식당, 휴게실이 들어선다. 센터 건립 비용은 총 480억원으로 오는 2014년 완공된다.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재외동포와 모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2012년 시작되는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 등으로 위상이 높아지는 재외동포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면서 센터 건립 당위성을 설명했다.

동포재단측은 이 센터가 건립되면 재외동포 관련 행사 참가자 숙식을 비롯 한글학교 교사 초청 워크숍 등 각종 연수사업, 병무와 세무, 선거, 출입국 관리 등 재외동포들의 민원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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