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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불우어린이에 온정을] 배혜리…서울 광진구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0/11/02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0/11/01 17:48

워싱턴중앙일보·어린이재단 공동 캠페인

받는 사람 보다 주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불우아동을 돕는 일을 시작하면서 이 말의 의미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절망감에 괴로워하던 어린 생명들이 희망을 되찾는 것을 지켜보면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새삼 되새기곤 합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불우아동과의 결연을 통해 삶의 기쁨을 새롭게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워싱턴후원회(담당자 곽노은) nounkwak@yahoo.com

◇문의전화: 571-228-9675

◇수표보내실 곳:KWF (Child Fund:어린이재단) 서울시 중구 무교동 95. 우편번호 10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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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서울시 광진구에서 할머니, 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혜리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던 중 1999년 부도가 나면서 교도소에 들어가 복역하였으며 그 뒤 어머니는 가출하여 할머니가 아동자매를 돌봐주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행방불명되어 연락이 되지 않으며 어머니는 가끔 연락이 오지만 혜리를 양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올해 혜리의 언니가 대학교에 입학하여 학비로 인해 경제적 지출이 크지만 수입이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혜리는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손재주가 좋아 미술과 디자인 영역으로 대학 전공하기를 희망합니다. 밝고 활달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할머니를 잘 따르는 성실한 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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