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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주요 지진 일지]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2/23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1/02/22 21:01

인구 40만명 규모의 뉴질랜드 2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규모 6.3의 강진과 수차례의 여진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뉴질랜드는 태평양과 인도-호주의 지각판에 걸쳐 있어 1년에 평균 1만4000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하며 이 가운데 약 20회는 규모 5.0 이상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뉴질랜드의 주요 지진 일지.

▷1931년 2월3일 = 규모 7.8의 강진이 북섬 호크스베이의 네이피어를 강타해 256명 사망.

▷1942년 6월24일 = 북섬 남동쪽에 있는 와이라라파에서 규모 7.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해 1명 사망 등 심각한 피해 발생.

▷1968년 5월24일 = 남섬의 이낭가후아 주변에 있는 인구밀집지역에서 7.1의 강진이 발생해 3명 사망, 건물 파괴.

▷1987년 3월2일 = 북섬에 있는 플랜티만에서 규모 6.8의 지진 발생.

▷2009년 7월16일 = 7.8 규모의 지진이 외딴 피오드랜드 지방 남서쪽을 강타, 소규모 쓰나미 발생.

▷2010년 9월4일 = 7.1의 지진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해 40억 뉴질랜드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 사망자 없고 2명 중상.

▷2011년 2월22일 = 6.3 규모의 지진이 크라이스트처치를 또다시 강타해 최소 65명 사망. 도시 중심부와 지상에서 가까운 곳에서 지진이 발생해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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