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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에게 힘 북돋워 준 유미 여사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가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 선수와 관계자를 주지사 관저로 초청, 환영 리셉션을 열고 사기를 북돋웠다.

유미 여사는 특히 이날 오리올스 구단 25인 로스터에 힘들게 들어간 김현수를 격려하고, 벅 쇼월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선수 개인과 구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유미 여사는 7일(목) 오후 미네소타 트윈스(박병호 소속)를 상대로 홈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오리올스 캠든 야즈를 방문, 김현수와 박병호 등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유미 여사가 5일 주지사 관저에서 김현수와 쇼월터 감독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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