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사진작가협회 지상갤러리] 오늘의 작가 김의근

기다림 끝에 ‘성스러운 만남’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의 ‘문’

미국 켄터키에서 ‘노아의 방주’를 재현한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실제 개장하기까지 몇 년에 걸친 묵은 기다림. 그 설렘 가득한 기다림 끝에 155m 크기의 실물을 마주했다. ‘이 얼마나 성스러운 만남인가…’ 설렘은 어느새 벅찬 감동과 환희의 기쁨으로 번져 오르고, 나도 모르게 조심스레 카메라를 들었다. 인류를 구원하는 단 하나의 문이 열렸다. 그 안에서 나는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johnekuenkim@gmail.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