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과학기술 외교에 힘써주길”
주미대사관, 한인 포스닥 간담회
손가연 대한민국 박사 후 연구원 모임 회장 등 5명의 연구원과 김동기 총영사, 김하늬 영사는 국립보건원 내 한국 문화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국립보건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문화축제 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싶다”며 “워싱턴한인사회와 함께 한류문화 공연,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주미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립보건원에는 300여 명의 박사 후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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