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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마리아 선종

이병희 전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장의 부인 이인숙 마리아씨가 14일 새벽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고별연도는 18일(금) 오후 8시 20분 메릴랜드 올니에 있는 워싱턴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다. 장례미사는 19일(토)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한다.

유가족은 남편 이병희, 장남 이은호 며느리 이미숙, 차남 이동호 며느리 이운원, 장녀 이혜란, 손자는 이세준, 손녀는 이혜나, 이소연, 이미연, 이지연이다.
고 이인숙 마리아는 1971년 미국에 왔다. 다년간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장남 이은호씨는 “어머님께서 87세를 일기로 하느님의 사랑 안에 평화롭게 선종하셨음을 감사드리며 삼가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40-888-3910, 301-204-7149
▷장소: 17615 Old Baltimore Rd, Olney, MD 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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