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청소년문학제 행사 열려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연홍, 김은영, 노세웅, 변만식, 김경숙, 신옥식)는 지난 11일 저녁 수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별에게'의 김세현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stars'의 Cara Park이과 '새로운 길'의 Jocelyn Ro가, 가작은 '내 친구 구름'의 조예진, '떨어지는 나뭇잎'의 이정우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행복을 주는 나무'의 공휘', 'night'의 전민아, '별'의 한지희, 'stars'의 이광준, 특별상은 '별의 품'의 첼시 존슨이 수상했다.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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