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야채와 과일 기부
마크 장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이 19일 오전 글렌버니에 있는 힐탑 초등학교에서 신선한 야채/과일 박스를 지역 주민에게 배부하고 있다.
행사에는 헝그리 하비스트(Hungry Harvest)사와 메릴랜드 대학 볼티모어 워싱턴 의료센터 및 케어링 컵보드(Caring Cupboard) 재단이 파트너로 함께 참여했다. 헝그리 하비스트사는 규격, 외양 부적합으로 매장에 진열되지 못하는 채소와 과일을 농장에서 직접 가정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식재료 배부 문의: 410-553-8556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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