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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위원 지영미 박사 강연

백신 개발자 슈말존 박사도 강의
3일(목) 오후 7시
한인들 모두 참석 가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인 지영미 박사와 백신 개발자인 코니 슈말존 박사가 3일(목) 오후 7시~8시 30분 온라인 강의를 한다.

‘코로나19에 관한 미국과 한국의 연구’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여성과학자협회(KWiSE)가 준비했다. 포럼 조직위원장인 김동연 박사는 “전세계 과학자들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런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협찬으로 포럼을 준비했다”며 “지영미 박사와 슈말존 박사 두 분의 귀중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2일(수)까지 등록해야 한다. 등록 웹사이트는 http://bit.ly/kwiseforum2020 이다.

여성과학자협회는 2004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 전역에 8개 지부를 두고 있는 회원 수 800여 명의 여성과학자 모임이다. 새로운 회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차세대 과학교육 워크숍 등을 열고 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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