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4.0°

2020.06.02(Tue)

가자! 종합 10위로…밴쿠버 동계올림픽, 12일 화려한 개막식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0/02/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0/02/11 16:16

은빛 설원의 제전 동계올림픽이 12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막 하루전인 11일 스키점프 미 국가대표 토드 로드웍이 점프를 시도하며 창공을 날고 있다.<AP>

은빛 설원의 제전 동계올림픽이 12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막 하루전인 11일 스키점프 미 국가대표 토드 로드웍이 점프를 시도하며 창공을 날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1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날 오후 9시(이하 워싱턴 시간) 캐나다 밴쿠퍼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엔 전세계 84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가, 15개 기본 종목에서 총 86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등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 종합 10위안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팀의 첫 금메달은 13일(토) 오후 8시 열리는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쇼트트랙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17개의 금메달을 쏟아낸 ‘효자종목’. 한국은 1000m와 1500m,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다는 시나리오다. 이에 앞서 오후 3시에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대표선발전에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5000m 코스 기록을 갈아치운 이승훈 선수가 출전한다. 세계적인 ‘피겨 퀸’ 김연아는 23일(화) 오후 7시30분 첫 경기인 쇼트 프로그램을 치른 후 25일(목) 오후 8시 프리 프로그램에서 순위를 결정짓는다.

개막식을 비롯한 전 경기는 온라인 웹사이트(watchvancouverolympics.com)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NBC TV 방송을 통해서도 경기가 생중계된다.

유승림 기자

관련기사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사_1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동익 공인 세무사

박동익 공인 세무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