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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후보 도시 각축 '워싱턴DC 1위로 평가돼'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1 15:38

싱크탱크 업체 조사·분석
보스턴·북버지니아 2·3위

아마존 제2본사 유치를 두고 미국내 주요 도시가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도시 19곳 중 워싱턴DC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싱크탱크인 해밀턴 플레이스 스트래티지스가 최근 교통, 교육, 도시 간 연결성 및 사업성, 생활양식 및 문화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 워싱턴DC가 대부분의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워싱턴DC는 복수의 국제공항을 갖춰 외국과 접근성이 용이하고, 인근 지역인 몽고메리 카운티나 노던 버지니아 등에 고학력 근로자가 많으며, 거주 환경을 비롯 문화·사회적 다양성 및 도심간 연결성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대중교통 편리성 면에서는 뉴욕과 시카고에 뒤쳐지며, 필라델피아나 보스턴, LA에 비해 상위 50위권 대학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워싱턴DC에 이어 보스턴과 북버지니아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몽고메리 카운티는 북버지니아보다 0.5점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아마존 제2 본사가 들어설 경우 최대 50억 달러의 직접 투자와 5만 개 이상의 고급 일자리 창출 보장되며, 이에 따르는 부수적인 지역 발전 및 경제 개발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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