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최대규모 아룬델 밀스 몰
푸드 코트 등 식당가 새단장
쇼핑몰에 유명 의류 업체들도 추가로 들어선다.
메릴랜드가 본고장인 언더아머 매장을 비롯해 케이트 스페이드, 폴로 랄프로렌 등이 문을 연다.
쇼핑몰의 진 콘돈 총지배인은 식당가의 색다른 인터리어와 다양한 음식, 새로운 매장 등으로 세계적인 규모에 손색이 없도록 고객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룬델 밀스 몰은 지난 2000년에 문을 연 뒤 현재 200개 이상의 업체가 성업 중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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