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4°

2018.11.16(FRI)

Follow Us

커뮤니티 칼리지 무료가 대세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0 14:49

볼티모어 카운티 저소득층에
커뮤니티칼리지 등록금 무료

볼티모어 카운티가 볼티모어시에 이어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금 무료에 동참했다.

카운티 케빈 카메네츠 이그제큐티브는 19일 카운티 내 저소득층 고교 졸업생이 커뮤니티 칼리지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을 면제하는 ‘칼리지 프라미스’(College Promise)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카운티 거주자로서 가구당 중간 소득이 카운티 평균인 6만 9000달러를 넘지 않으면 된다.

또 공립과 사립, 홈스쿨 등을 졸업하고 2년이 지나지 않은 학생으로 GPA 2.5 이상이면 된다. 등록금 무료 대상 학생은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후 GPA 2.5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카메네츠 이그제큐티브는 “커뮤니티 칼리지 무료 입학은 저소득층이나 중간 소득층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대학 교육을 확대하면 해당 가족을 비롯해 결국 카운티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칼리지 프라미스 프로그램에 드는 재원은 첫해 100만 달러, 이후 180만 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한편, 카메네츠 이그제큐티브는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금 무료 등을 담은 2018~2019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카운티 의회는 오는 5월 24일 관련 예산안에 대해 투표한다.

의회를 통과하면 커뮤니티 무료 등록금 프로그램은 가을학기부터 시작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