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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확실히 이해했어요”

진민재 기자
진민재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6 16:14

제13회 낱말대회 및 학예발표회
대통령봉사상, 학업성취상 시상

낱말대회 참가 학생이 신중한 표정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

낱말대회 참가 학생이 신중한 표정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

낱말대회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낱말대회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업성취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업성취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명희)가 지난 5일 메릴랜드 저먼타운 소재 휄로쉽 교회에서 제13회 낱말대회 및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워싱턴 지역 32개 학교서 268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올해 낱말대회는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미국 학교 학년에 따라 입문1∙2∙3, 기초1∙2, 초/중/고급 각 1∙2 등 10개 종목 15부문으로 나눠 시험을 치렀으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쓰기와 유의어 및 반의어 찾기, 적합한 단어쓰기, 관련 있는 단어 및 영어 문장 한국어로 번역하기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올해 최우수상은 10개 종목에서 모두 16명이 수상, 이서진(제일, 고급1∙2) 학생을 비롯 김정우(워싱턴통합 VA, 중급1), 유민서(벋엘, 중급2), 이예지(중앙, 초급1), 조한나(베다니, 초급1), 노정민(엘리콧시티, 초급2), 최소영(중앙, 초급2), 박송연(중앙, 기초1), 이예준(중앙, 기초1), 이수인(휄로쉽, 기초 2), 한지아(성김안드레아, 입문 1), 최현준(중앙, 입문1), 이준서(성김안드레아, 입문2), 박이솔(성김안드레아, 입문2), 이정찬(휄로쉽, 입문2), 한성은(좋은나무, 입문 3)이 각각 수상했으며, 이 외에 우수상 46명, 장려상 156명이 수상하며 모두 218명의 학생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아래 표와 같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김명희 회장은 “오늘 이 대회가 학생들에게는 지난 1년간 한국학교에서 학습별 교과과정을 통해 익힌 학습내용과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고, 그동안 봉사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각 학교 교장과 교사, 학부모님께는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학기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보다 활발한 한국학교 활동을 이어 나가기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낱말대회 심사 시간 동안 진행된 학예발표회는 새소망한국학교와 휄로쉽한국학교가 각각 합창과 부채춤을 발표, 이어 휄로쉽교회 사립학교(Rebecca Prater, FCS Principal) 교장 사회로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학생들이 저마다 장기를 한껏 선보이며 유쾌한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학교 보조교사로 활동한 학생들에 대한 대통령 봉사상 시상과 더불어 1년 간 한국어 실력이 향상된 학생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학업성취상 시상이 있었으며, 대통령 봉사상은 23개 학교 99명, 학업성취상은 25개 학교 25명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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