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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27 12:31

본보 문화센터 하이퍼 SAT
7월 코스 선착순 접수
수시 테스트, 성적표 발송

왼쪽 계정석 영어강사와 학생들이 26일 본보 문화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 계정석 영어강사와 학생들이 26일 본보 문화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보 문화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여름방학이지만, 학교에 다닐 때보다 더 강도 높게 공부하고 있다. 강사들과 함께 SAT와 씨름하고 있는 학생들. 강행군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는 학생들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계정석 영어강사는 “방학기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SAT 공부에 올인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이런 분위기는 강남에서 강의할 때 상위 1% 학생들 사이에 조성되는 면학 분위기”라고 말했다.

계정석 강사는 거의 매일 테스트를 실시, 성적표를 학부모들에게 보내주고 있다. 한 학부모는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오늘은 자녀의 성적이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하고 기다려진다”며 “계정석 강사가 이메일로 보내주는 성적표를 보는 게 낙”이라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자녀에게 들어보니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지치지 않고 따라가는 자녀에게도 고맙고, 열정적으로 끌어주는 강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계 강사는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13년간 쌓은 노하우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미주지역 학원과 스타일이 달라, 궁금해하는 학부모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계 강사는 “매일 하루종일 수업을 고수하는 이유는 점수가 확실하게 올라가기 때문”이라며 “조금 힘들어도 인내하고 따라오면 8월에 있는 SAT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희망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학은 과학자 출신 이형구 박사와 TJ-UVA-조지타운대학원 이고은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본보는 7월 코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리가 한정돼있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선착순: 703-677-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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