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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우선일자 당겨진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3 05:40

수개월간 큰 폭 진전 전망

취업영주권 3순위 우선일자가 앞으로 몇 달 동안 큰 폭으로 진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찰스 오펜하임 국무부 비자통제국장은 1일 올 회계연도 취업영주권 우선일자 진전 전망을 제시하면서 “비자 수요를 늘리기 위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취업 3순위 우선일자를 상당히 진전시킨 후 수요 변화를 보고 추후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들에게 적용되는 나머지 취업영주권 순위는 올 회계연도에도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취업 3순위 우선일자는 지난 회계연도에도 첫 6개월 동안은 2010년 7월 1일에서 2012년 10월 1일로 2년 3개월이나 진전했다가 이후 동결과 대폭 후퇴를 거듭해 마지막 달인 9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는 2011년 4월 1일로 마감됐다.

올 회계연도에도 유사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우선일자 진전으로 영주권 신청(I-485)을 할 수 있게 되면 즉시 서류를 제출해 노동허가와 사전여행허가를 받아 놓을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지난 회계연도에 처음으로 약 1만 개인 연간 쿼터가 모두 소진된 취업 5순위 투자이민(EB-5)은 올 회계연도에도 중국 투자자들이 계속 몰릴 것으로 예상돼 중국 출신자들에게는 우선일자가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그 외 국가 출신들에게는 여전히 오픈 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그 동안 5순위 미사용분을 사용할 수 있었던 취업 1·2순위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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