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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유예 신청 도와드려요”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2/11 06:22

미교협, 10일 한글 자료집 발간

10일 애난데일 미교협 사무실에서 미교협 다이애나 부이 캠패인 매니저와 그레이스 한 울프 헌든시 의원, 김동윤 프로그램 담당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0일 애난데일 미교협 사무실에서 미교협 다이애나 부이 캠패인 매니저와 그레이스 한 울프 헌든시 의원, 김동윤 프로그램 담당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프로그램 담당자 김동윤)가 10일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체류자 추방유예(DAPA)와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신청을 돕기 위해 한글 자료집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그레이스 한 울프 헌든시 의원과 김동윤 프로그램 담당자, 다이애나 부이 캠페인 매니저가 참석했다. 울프 의원은 “미교협의 한국어판 자료집 발간은 영어가 불편하신 한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미교협을 찾아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교협 측은 퓨리서치의 조사를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으로 약 4만 8600여 명의 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이 캠페인 매니저는 “과거 DACA와 비교해 나이에 제한을 두는 나이 상한선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도 “미국 내 불체자 1100만 명 중 절반가량만이 수혜자이기 때문에 더욱 포괄적인 이민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집에는 이 프로그램들의 신청 자격과 혜택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동윤 담당자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미교협 사무실을 찾아오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12월 셋째 주에는 이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03-256-2208. www.nakasec.org
주소: 7006 Evergreen Crt. Ste 200, Annandale, VA 22003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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