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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 ‘최고구단’ 입증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05 07:15

올스타전에 선수 5명 참가

워싱턴 내셔널스가 오는 11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5명의 선수를 참가시키며 내셔널리그 최고 팀으로서의 명성을 더했다.

지난 3일 발표된 포지션별 올스타 선수를 결정하는 팬투표 결과에 따르면 내셔널리그 올스타 팀에 워싱턴 내셔널스는 브라이스 하퍼가 외야수, 1루수 라이언 지머맨, 2루수 대니얼 머피 등 3명의 주전선수를 배출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에이스 맥스 셔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역시 올스타 투수진으로 뽑혔다. 이중 브라이스 하퍼는 리그 최다 득표로 최고 인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할 ‘최후의 1인’ 투표에도 강타자 앤서니 랜던(3루수)이 선정됐다.

내셔널스는 독립기념일인 4일에도 뉴욕 메츠를 11-4로 꺾었다. 워싱턴은 현재 49승 3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8경기 앞선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시즌 초반의 무서운 기세는 꺾인 상태다.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불펜투수의 영입이 급선무지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현시점에서 LA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최고 팀으로 꼽힌다.

한편 내년도 MLB 올스타전은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구장인 내셔널 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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