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비 작가 개인전
유리 예술 작품 선보여
10월 4~10일 IA&A
11월 1~30일 한국문화원
버지니아 워크하우스아트센터에서 설치유리 상주 작가로 일하고 있는 이씨는 10월 4~10일 국제예술 및 아티스트 갤러리(IA&A at Hillyer)에서 유리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11월 1~30일에는 워싱턴 한국문화원과 함께 전시한다.
이주비 작가는 미국 서든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유리예술 학사를 취득하고, VCU에서 유리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래스 내셔널 2018 대상 수상을 수상했고, 버지니아 순수미술관과 앤더슨 갤러리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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