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앙 업소록’ 배포, 오늘부터 한인마켓등 60곳서 무료로

최대 리스팅…포켓용 소책자도 발행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2013년 중앙일보 업소록’이 12일부터 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 한인 마켓과 식당가 약 60곳에서 독자와 일반인에게 무료 배포됩니다.

총 720페이지에 6587개 업소를 담은 ‘2013 중앙일보 업소록’은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서 가장 많은 한인업체 리스팅은 물론, 가장 많은 발행부수를 자랑합니다.

또한 간편한 포켓용 소책자도 부록으로 함께 배포되며 리치먼드, 햄튼로드 지역도 추가 수록해 한인 생활을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시민권 시험문제, 운전면허 시험문제, 미국 교육 용어 해설, 칼리지 보드 고교생 권장 도서 등 다양한 생활정보가 실려 초기 이민자를 비롯한 한인독자들에게 미국생활의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을 자부합니다.

중앙일보 업소록 발간을 위해 협조해 주신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의: 703-281-9660(내선 121)

사진 2013 업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