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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브루치 회장 선임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8 07:23

워싱턴 재벌기업 도노호 건설

워싱턴 지역 대기업 도노호 건설(Donohoe Cos. Inc.)에 크리스토퍼 브루치 회장이 선임됐다. 창립 134년을 맞는 회사의 두 번째 비(非) 도노호 가문 출신의 CEO다.

도노호 건설에서 30년간 근무한 브루치 회장은 회사의 자선재단을 관리하며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해왔다. 그는 은퇴하는 밥 도노호 시니어 회장의 뒤를 잇는다. 도노호 회장은 그룹 이사장으로 영향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도노호 시니어 회장의 아들 밥 도노호 주니어 수석부사장은 1억달러 규모의 부동산개발 부문의 총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어, 조만간 브루치 회장의 뒤를 이어 CEO로 승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노호 건설은 딕 도노호 회장이 로버트 스틴슨 회장에게 직책을 승계한 1984년 이후 3번째로 CEO교체가 이뤄졌다. 제임스 도노호 3세가 1988년 취임해 2013년 암으로 사망하며 밥 도노호 시니어 회장이 2014년 회장에 올랐다. 2013년 물려받은 밥 도노호가 10여년 동안 CEO가 4번이나 교체됐다.

1884년 설립된 도노호 건설은 워싱턴 지역 15대 대기업이다. 2016년도의 매출은 9억 달러에 달한다. 사원은 약 15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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